삼산동 모임장소 부평해물찜맛집 인천맛집추천 삼산동해물찜맛집추천





몽순이해물탕












이열치열이라고 날이 더워질수록

땀을 좀더 빼고 싶어져서

지난 겨울쯤 갔던 몽순이해물탕을 다시 찾았어요~











기본 반찬마저 입맛에 맞았던 

몽순이해물탕이예요.ㅋㅋ


특히 두부 같은 경우에는

잘 굽기도 잘 구워야하지만

두부와 같이 먹는 양념이 맛있어야

두부도 맛있어지는데

몽순이해물탕에서는 두부 맛의 비결을 좀

아시는 듯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주인공 해물짐이 나왔어요~

해물찜을 시켰더니

살아있는 낙지를 그냥 넣어주시더라구요!!

안절부절 못 하는 낙지를 보고있자니

차라리 빨리 데워서 맛있게 먹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










해물찜이 끓기 시작하면서

새우도 뜨거워지는지

몸이 점점 빨게 지더라구요.ㅋㅋㅋㅋ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낙지 님은 갔습니다.

아아 낙지 님은 갔지만은 나는 낙지 님을 간직하기 위해

나의 입 속으로 넣겠습니다.


제가 평소 좋아하는 낙지의 침묵의 한 구절인데요...ㅋㅋㅋㅋㅋ

쫄깃하고 오동통하다는 표현이

낙지에게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보기 좋게 익은 조개~

보기 좋은 조개가 먹기도 좋다는 말도 있잖아요.ㅋㅋㅋㅋㅋ

옛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다고

참 맛있었어요.ㅋㅋㅋㅋ











술 생각 절로 나게 하는 알도

얼핏 보면 조금 징그럽게 보일 수도 있지만

생김새야 어떻든 맛은 좋으니 패스하겠어요.ㅋㅋㅋ












입에서 살살 녹는 꽃게도 맛이 좋아요~

해물찜 국물이 게다리 속까지 다 베어들어가서

깨물며서 쪽쪽거리면서 

맛나게 발라먹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오독오독 씹는 맛이 좋은

병어회도 여느 횟집에서 먹는 병어회처럼

꽤나 싱싱했어요~











회 못 먹는 사람들이 초장에 찍어먹는다는데

초장에 찍어먹는 게 맛있는 걸

어떡해요.ㅋㅋㅋㅋ

가끔 간장에도 찍어먹긴 하는데

그래도 젓가락은 초장을 더 원하는 것 같더라구요.ㅋㅋㅋ











보통 회를 먹을 땐 찍어서 바로 먹고는 했는데

병어회는 마늘, 고추랑 같이 싸먹어도

꽤 맛있었어요!!

왜 진작 저런 맛을 몰랐을까 하면서

다 먹은 듯 해요. ㅋㅋㅋ











병어회를 조금 색다르게 먹을 수 있다기에

눈이 초롱초롱해지면서 주문한

병어무침이예요 ㅋ









병어회를 초장에 찍어먹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맛있으면서 효과적인 방법이 있었다는 것에

사장님께 감사하면서

그렇게도 열심히 먹어놓고는

병어무침까지 정복해버리겠다는 마음으로

먹고 왔던 것 같아요.ㅋㅋㅋㅋ


더위를 즐기러 갔다가

배가 더 불러져서 걱정을

한 뭉태기 들고 온 듯 했어요.ㅋㅋㅋ











몽순이해물탕


032-330-3358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430-6번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