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탄면맛집 & 화성맛집추천 & 화성상견례장소 : 자연샘갈비

 

 

 

 

 

 

 

 

 

가끔씩은 밥 먹으러 갈 때

인터넷을 뒤적거리기보다는

매스컴에 나왔던 곳을 가볼 때가 있는데요

이번에 갔던 곳도 언젠가 매스컴에 나왔던 곳이예요

자연샘갈비라고 고기집이면서도

작은 식물원 같은 것도 갖추고 있어서

화성의 이색적인 장소로 한 번 추천드려볼까 합니다

 

 

 

 

 

 

 

 

 

 

자연샘갈비의 입구로 들어서면

눈으로 보여지는 풀숲과

동시에 귀로 들리는 새소리로

자연에 가까운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그런 기분 좋은 느낌을 품고서

한우등심을 주문했답니다

 

 

 

 

 

 

 

 

 

 

소도 자연에서 키워서 그런지

일단 마블링도 여느 한우처럼

상당히 위풍당당하구요

또한 두께감도 좀 있는 것 같아

식감도 은근히 기대가 되더라구요

 

 

 

 

 

 

 

 

 

 

한우는 어딜가던 워낙 맛있는 고기라

큰 놀라움은 없었는데요

정말 놀라웠던 맛은 바로 버섯이였어요

잘 구워진 고기와 버섯을 같이 먹으면

버섯의 향까지 입 안에 퍼지는 게

굉장히 좋더라구요

 

 

 

 

 

 

 

 

 

 

불판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한우의 크기에 작은 감탄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숯불에 바로 구워 숯향까지 잘 베어났답니다

 

 

 

 

 

 

 

 

 

 

앞뒤로 어느정도 익히다가 먹기좋게 잘라놨는데요

소고기조차 돼지고기처럼 바싹 익혀드시는 분들이랑

같이 소고기를 먹으러 가면 좋은 점은

바싹 익혀야만 소고기를 드실 수 있는 분들보다

소고기를 조금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핏기가 살짝 있는 소고기를

입으로 가져가봤는데요

씹을수록 퍼져나오는 육즙에

숯향까지 역시 한우스러운 맛이였다고나 할까요

 

 

 

 

 

 

 

 

 

 

추가로 육회를 주문했었는데요

익히 알던 육회에 마늘까지 얹어지니

육회 맛이 조금 더 좋아지는 것 같았어요

 

 

 

 

 

 

 

 

 

 

기본 반찬으로 나왔던

 

부침개도 은근히 맛이 괜찮았구요

 

 

 

 

 

 

 

 

 

 

소고기를 바싹 익히지는 않다보니

양파 위에 올려두면 핏기가 살짝 스며들었는데요

아마 소고기이기에 핏기있는 양파도

같이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시원한 냉면도 한 그릇 시켜먹었구요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주인공은 역시

한우등심이 아닐까 싶어요

소금을 살짝 찍어 양파와 같이

싸먹는 맛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를 정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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