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역앞에 위치한 맛있는 홍합짬뽕집이 있어요.

어제처럼 비가 오고 으슬으슬한 날..

꾸물거리는 날에 스산해지는 날..

마구마구 그리워지는 홍합짬뽕맛집 라이라이 입니다.

 

 

 어디야

 

라이라이

041-531-9045
충남 아산시 온천동 212-17

 

 

 

 

 

  

 ★온양온천역맛집 / 아산맛집 / 홍합짬뽕맛있는집 / 라이라이

 

 

 

 

 

 

 

엄마의 지인분께서 아산에 살고 계세요.

원래 서울에서 사시던 분인데,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지금은 아산에 계시는데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셔서

엄마와 다녀왔어요.

 

 

 

 

 

 

뵙고 나오는 길에

엄마와 함께 먹었던 라이라이 라는 중국집인데요.

 

온양온천역에서 매우 가깝고,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송이덮밥, 깐풍기, 홍합짬뽕을 주문했어요.

엄마는 식사하고 싶으시다고 해서

송이덮밥을 드시고, 전 홍합짬뽕을 먹었어요.

 

 

 

 

 

 

깐풍이가 먼저나왔는데요.

매콤달콤한 소스의 닭요리인데요.

 

매운고추가 많아서 매콤해서 전혀 느끼하지 않았어요.

 

 

 

 

 

 

양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고, 주문했다가 겨우겨우 헉헉대면서 다먹었어요.

 

소스의 맛이 진하지 않아서

닭고기 본연의 부드러운 맛을 잘 살려주는

깐풍기 였답니다.

 

 

 

 

 

 

엄마가 드신 송이덮밥인데요.

송이버섯이 어찌나 많은지 밥이 안보일 정도였어요.

그냥 봤을땐, 밥이 없는줄 알았다는..ㅋ

 

 

 

 

 

 

송이버섯과 해물과의 만남!

야채가 많아서 씹는 맛도 좋고,

송이버섯의 향도 그윽하고,

밥과 함께 먹으니 더욱 든든한 송이덮밥이었답니다.

 

 

 

 

 

 

짜잔~

제가 먹었던 홍합짬뽕~~ ㅋㅋ

 

먹으면서 주변을 보니 짜장면보다는 짬뽕드시는 분들이 더 많았어요.

홍합짬뽕이 역시 라이라이의 인기메뉴였더라구요.

 

 

 

 

 

 

홍합짬뽕역시 홍합이 너무 많아서 면이 안보일정도 ㅋㅋ

수타면이라서 면이 쫄깃하면서도 씹는 식감이 좋아요.

게다가 홍합짬뽕의 진짜 매력은 국물이에요!

국물이 진짜 진하고 시원했거든요.

면을 다 먹은 후 공기밥까지 말아먹으라면 먹고싶을정도로,

국물을 남겨두고 가는게 아까울 정도로 맛있는 홍합짬뽕이었어요.

 

 

밥먹고 나오는데, 점심시간이라고 원두커피도 무료로 주시더라구요.

서비스와 맛에 모두 감동받은 하루였답니다. 

 

 

★온양온천역맛집 / 아산맛집 / 홍합짬뽕맛있는집 / 라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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