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펜션추천 & 경호강래프팅펜션

 

산청사랑채펜션

 

 

 

 

 

 

 

경남에 래프팅을 질기려 놀러갔어요~

경호강래프팅 래프팅은 펜션과

함께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는

산청사랑채펜션을 찾았답니다~

 

 

 

 

예쁜 하트모양의 푯말이 눈에 보이는데요~

여기서 지리산등반코스랑 가까이 있는

둘레길6코스가 있어서

이런 이름인가봐요~

 

 

 

 


펜션은 황토와 소나무로 지어졌기

때문에 여름에 무척 시원하다네요~
내부는 은은하게 솔향기가 솔솔 났어요~

내부도 필요한 가구는 다 갖춰져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구요~ 

 

 

 

 

 

 

다락방이 있는 내부 구조는
복층구조에 비해 천장이 높아서 왠만한

성인이 서서 다녀도 될 정도예요~
어릴때부터 다락방이 있는 집을

원했는데 이런 곳에서 경험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다락방에는 침실이 있는데

은은한 조명이 있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편안한게 좋았어요~

 

 

 

 

 

건강에 좋은 황토로 지어져서 그런지
자고 나면 피로가 쫙 풀리는 기분이예요~

펜션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참 좋아요~
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조용히 편안하게 쉬었다 갈수 있는게 좋은것 같아요~

 

 

 


 

산청사랑채펜션에서 래프팅장까지

거리는 10분거리로 픽업서비스를 해주셔요~

바위돌들 사이로 시원하게 플러가는 강물들이

벌써부터 흥분하게 하더라구요~

 

 

 

 

 

 

이미 많은 분들이 와서 즐기고 있더라구요~

저도 차례를 기다리면서 다른 분들이

타는걸 구경했는데

정말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기다리던 순서가 돌아오자

시원한 강물을 헤치며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신나게 놀고 돌아와서 밤에는 바베큐파티를 했어요~

바베큐장은 환풍시설이 좋아서 냄새나 연기가 안나서 좋았죠~
산청사랑채펜션에서 주문을 하면

삼겹살을 살 수있는데

여기서 가까운 흑돼지를 일반

삼겹살가격과 같게 판매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고기가 어찌나 맛있던지!

 

 

 

 

재미있는 래프팅을 하고

밤에는 신나게 바베큐파티를 하고!

숙소는 소나무와 황토로 지은 멋집

펜션에 경치가 죽여주기 까지 하니!

이번 레프팅 숙소는 정말 잘잡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지리산에 래프팅을 즐기러 오신다면

산청사랑채펜션에서 묵으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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