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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피아펜션

http://www.marinepia.kr

 

 

 

 

 

 

 

경남 남해군 남면 선구리 126-1
055-862-0088

 

 

 

 

 

남해에있는 마린피아펜션에 다녀왔어요.

다랭이마을을 티비에서 한번 방영해준걸 봤었는데 푸르른 자연에 한번 가보고싶더라구요.

친구와 함께 봐서 그 친구와 함께 다녀왔었는데 이왕 가는 김에 하루저녁 묵었다가

오는것이 어떻겠냐는 말에 근처 펜션을 알아보다가

다랭이마을에서 차로 5분밖에 안걸린다는 곳인 마린피아펜션에서 묵었었답니다.

 

 

 

 

 

 

 

 

 

아침일찍 출발해서 다랭이마을에서 사진도 찍고 산책도하면서 구경을 다니다가 점심쯤 입실시간이

다 되어서 마린피아펜션으로 출발했는데 정말 얼마 안걸리는 거리에 하루묵고

다음날 아침에도 가까운 거리의 다랭이마을을 한번 더 다녀왔었답니다!

 

 

 

 

 

 

 

 

 

마린피아펜션의 1층은 카페였어요.

휴양지식으로 꾸며놓은 곳에서 바람을 맞으며 커피 서비스를 받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니 온 몸에 노곤해지는게 휴가받고 해외에 온듯한 느낌이더라구요.

 

 

 

 

 

 

 

 

 

외관이 포카리스웨트의 CF 배경인 그리스를 연상케했었던 건물과 비슷해서 너무 아름답고 이쁘더라구요.

커피를 마시면서 친구와 이얘기 저얘기도 하고 또 다랭이마을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펜션에 도착했는데도 들어가지않고 펜션 카페에서 놀았었답니다.

 

 

 

 

 

 

 

 

 

친구와 제가 묵었었던 방은 102호 방이였어요.

제트스파시설은 내부에있는 방이있고 외부에있는방이있었는데 저희는 밖에있는 방으로 예약을 해놨었어요!

조금이라도 바다를 바라보면서 감상에 젖고싶었거든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경치가 끝내줬었답니다!

특히 해가 질때는 바다색도 변하는게 바라보면서 스파를 한다는 자체가 감동이였었지요.

 

 

 

 

 

 

 

 

 

스파를 한번 켜봤었어요.

 

빵빵하게 공기가 나와서 앉아있으면 시원하겠다 생각했었는데 바다를 보면서

스파를 하려고하니 뻐근했었던 온 몸이 풀리는게 너무 좋았었어요!

함께 가져갔었던 와인을 컵에다 따라서 친구와 나누어마시면서 한껏 분위기도 잡으며

사진도 찍고 해외에 나가지않아도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즐기고왔었답니다.

 

 

 

 

 

 

 

 

 

 

 

방안 내부는 정말 청결하고 깔끔했었어요.

복층식으로 되어있어서 천장이 높았고 또 위에 달린 샹들리제가 너무도 아름답더라구요.

티비 드라마속에서만 나올것같았던 방을 저희들이 쓰고있다니 펜션에서 아에 살고싶더라구요.

수영장도 큰게있었는데 여름에 다시와서 사용해야될것같았어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보니까 7월부터 개장하는것같더라구요.

 

 

 

 

 

 

 

 

 

 

복층식으로 되어있어 2층은 침실인 102호방!

공주님침대 너무 이쁘고 화이트로되어서 순결해보였었던 침대였어요!

거울도 큰 거울이 달려있어서 자고일어났을대 바로 거울을 볼수있어 좋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펜션과는 질 좋고 차원이 달랐었던 서비스, 조식서비스!

 

다른 펜션들은 샌드위치나 라면으로 주시는데

이곳 마린피아펜션에서는 전복죽을 조식으로 서비스를 주더라구요.

정말 친절하시고 외관도 내부도 너무 깔끔하고 청결했었던 곳이였어요.

수영장도있고 스파시설도 마련되있구 없는게 없어서 불편함을 못느끼고왔던 곳

여름에 수영장 개장할때 다시 한번 들려서 쉬다오고싶은 곳! 마린피아펜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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